플로트랜드 스토리 연재 - 3. AMAZING TAG. Part 2

 위쪽에 있는 또 다른상점으로  가면 이런것을 팝니다.

1이동 카드는 꽤나 쓸모가 있는 카드입니다.

1칸씩 이동하면 갈 수 없는 곳이 없음!


  알 카드는 레벨업 하면 소환수가 렌덤으로 나오는 카드입니다.

  파워풀한 소환수도 있고 ex) 파이어와 갈은 wt로 파이어보다 더 쎈 공격을 하는 소환수!

쩔이한 소환수도 있는 역시 도박성이 있는 카드입니다.

 쩔이한 소환수도 지금은 쓸모는 있긴 있으니 넉넉히 돈이 있으면 해볼만 합니다.

  그 도중 나머지 캐릭터들은 알아서 몬스터에게 조공을 바쳐줍니다.

비웃어 줍시다.

 오른쪽 위에는 이런 결계가 있습니다.

결계 양옆의 칸에 가서 꺼주면은 결계가 없어지는데,

직접 안하고 그냥 있어서 두명의 셔틀들이 알아서 결계를 제거해 줍니다 ㅎㅎ

 그리고 고맙게도 보스 hp까지 털어주로 갑니다!

  넹

  보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스의 카드는 스샷처럼 파볼 + 힐링

파이어 - 힐링 - 파이어 - 힐링 .....

으로 간단한 패턴이지만 높은 hp와 근성으로 보스의 위용을 충분이 보여줍니다.

 멍청하가 헤헤 거리고 가다가 저런 CPU 꼴이 나지요.

  동굴 옆의 보물상자는 이런 카드.

넵 칸만 차지하는 잉여입니다.

  아싸!

 히히

 어쨋든 진행하다보니

오오미 다른 놈도 털려주로 갑니다.

  알아서 에너지도 보스 깎아주고 친절친절함요!

  보스에게 털린 걸 주인공에게 푸네요.

  하지만 주인공. 노인도 인정사정 없이 때려잡는 사람입니다.

다른놈들이 보스들을 다 털어줘서 할게 없습니다.

  반격도 못하고 허무하게 죽었습니다.

어릴때 기억상 이렇게 호구는 아니었는데 슬프네요.

  보스를 물리치면 이젤스톤을 얻고 스테이지 클리어!

 미르피아의 어릴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메 깜짝이야

 설마 구할줄이라고 상상도 못했던 교수

돌이 악용될까봐 걱정하지만...

 하지만 철없는 주인공은 넹 ㅎㅎ 하고 가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 스테이지 부터는 교수까지 참전해서 4명이 됩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세이브를 해줍시다.

중간 세이브좀 만들어 주세요.

 해도 이미 망한 회사요.